모라넨시스랑 파리지옥이 생각보다 작네요
모라넨시스가 에셀리아나 보다 작을 줄 몰랐어요 (크기는 작아도 모라, 에셀 둘 다 뿌리가 실해요 둘 다 덜렁 들리는 일 없어요)
파리지옥은 첫날엔 몰랐는데 다음날에 보니까 옆에 새끼 손톱만한 아주 작은 새끼 파리지옥이랑 같이 왔어요
사장님이 꼼꼼히 포장해주셔서 상자 옆이 찢어진 것 치곤 식물 상태가 좋은 것 같아요
(흙도 같이 시켰는데 배송 때문에 지퍼백에 작은 구멍이..ㅠㅠ)
열심히 키워볼게요
+사진 첨부가 하나만 가능하네요 포장은 신문지 + 비닐 포장이었는데 신문지 벗기고 찍은 사진이에요.
파리지옥은 500원 동전보다 좀 더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