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샤

건조한 한국에서 작은 크기라 습도조절이 용이합니다.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흰 꽃이 계속 올라옵니다.
종자번식, 포기번식이 잘됩니다.
저면관수로 키웁니다. 소고기나 치즈만으로도 생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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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기

휴면기가 없는 종으로. 일년중 온도와 습도만 적당하면 언제나 잘 자랍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흰빛 작은 꽃을 피웁니다
흰꽃을 피우는 끈끈이 주걱은 토종끈끈이주걱도 있으나 흰꽃 끈끈이주걱은 종은 동면하지않는 외래종입니다.
두종다 어느정도의 볕이 있어야 꽃대가 길게 늘어지지않고
단정한 모양을 유지하며 붉은 빛이 건강하게 돕니다.

물주기

깨끗한 생수나 하룻밤 재운 수돗물로 저면관수합니다.
물은 자주 갈아주시고 보통 5/1정도의 저면관수로 키웁니다.

햇볕관리

끈끈이주걱은 종류에 따라 햇볕의 요구량이 다릅니다만, 한여름 외에 대부분 볕에 강합니다.
공통적으로 일일 햇볕이 쬐이는 시간이 창을 통해 6시간이상 되어야 한다고
문헌에 보고 되고 있으나 햇볕의 강도에 관하여는 품종별로 다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적용시에는 아파트 유리를 통해서 들어오는 햇빛 정도에서는 대부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식물이 견딜수 있는한 햇볕의 량을 늘려 주어야 잎의 건강과
아름다운 색이 발현될 수 있고 화색도 좋습니다

온도,습도

보급하고 있는 끈끈이주걱은 휴면기가 없는 온대성식물로서
보통의 온도와 80%이상의 습도로 관리하여야 합니다.
강한 더위와 약간의 추위에도 비교적 잘 견디며 꽃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잘핍니다.
정확한 품종별 온도에 관하여는 품종에 따라 전혀 다른 면이 있습니다.
한국 토종은 반드시 동면을 해야 하며 봄 5월쯤 잠깐 흰꽃을 피웁니다.
습도는 높으면 높을수록 아름다운 이슬을 보실수 있으며 포획도 잘합니다

흙,화분

일반적으로 피트모스를 기본으로 하여 펄라이트등의
혼합재료를 약간 섞어서 사용합니다.
수태에서도 잘 성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수분의 관리가 용이한 것을 이용하면 좋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