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책이나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벌레잡이 식물을 일반인에게도 구할 수 있게 다양한 종을 구비해 방을 꾸미겠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원예전문 싸이트도 아닌 단 한 가지 벌레잡이 식물로 이 꿈을 이루기가 너무 힘들었던 그 시절 대학생이셨던 ***님이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고 다음카페의 벌레잡이 식물 동호회 회원분들의 끊임없는 사랑이 모태가 되고 무역상을 하시던 김동원님, 메니아 이셨던 최진만님, 이병희님의 도움으로 어렵게 설립되었습니다.
이제 100 여 종이 넘고 300 여 상품이 몇 회 간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꿈을 이루게 되었고
좋은 상품, 좋은 가격으로 사랑에 보답코자 합니다. 늘 새로운 상품 계발이 힘쓰며 벌레잡이 식물에게 관심을 보여주신 많은 회원님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그린샤크는 영원히 여러분곁에서 함께 숨 쉴 것을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