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잡이식물원의 입춘

 

입춘인걸 어찌 아는지 식물이 하루사이에 다른 얼굴로 저를 맞이합니다.

꽃대가 올라오는 벌레잡이 제비꽃 수가 갑자기 늘었고

파리지옥 꽃대도 살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잠을 잔건지 의심이 될정도로 사라세니아는 입춘 훨씬전부터 꽃을 맺더니 오늘은 활짝 펴서 웃음을 주네요.

벌레잡이 식물원은 아직도 밤이면 춥고 겨울일을 끝내지도 못해 심을것도 분을 갈아주고 싶은것들도 많은데

훌륭하게 부지런한 식물들을 보며 내게 채찍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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